돌틈에서 돋아난 넝쿨 수분 삼키며
생사를 함께 할 계절의 수레바퀴
하늘빛 떨어지면 초봄 이야기
나뭇결 잎사귀 새초롬 돋아난다
공원에 찿아든 온기
계절의 울음속 숲 이야기 꽃 터트린다
돌틈에서 돋아난 넝쿨 수분 삼키며
생사를 함께 할 계절의 수레바퀴
하늘빛 떨어지면 초봄 이야기
나뭇결 잎사귀 새초롬 돋아난다
공원에 찿아든 온기
계절의 울음속 숲 이야기 꽃 터트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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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관리자 | 2016.07.27 | 54 |
635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 관리자 | 2016.08.10 | 124 |
634 | 아버지의 가르침 | 관리자 | 2016.08.16 | 35 |
633 | 아파하는 사랑 | 관리자 | 2016.08.23 | 70 |
632 | 위대한 사람 | 관리자 | 2016.08.29 | 88 |
631 | [천자춘추]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친구? | 관리자 | 2016.09.06 | 141 |
630 |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 관리자 | 2016.09.13 | 65 |
629 |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 관리자 | 2016.09.20 | 57 |
628 | 왜 나는 다르게 생겼냐요 | 관리자 | 2016.09.28 | 76 |
627 | 할아버지의 교육 | 관리자 | 2016.10.13 | 73 |
626 | 하늘나라 편지 | 관리자 | 2016.10.19 | 76 |
625 | 긍정의 힘 | 관리자 | 2016.10.24 | 58 |
624 | 세 가지 질문 | 관리자 | 2016.10.28 | 140 |
623 |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 관리자 | 2016.11.05 | 64 |
622 | 불과 1미터 | 관리자 | 2016.11.11 | 57 |
621 | 전설적인 야구천재의 힘 | 관리자 | 2016.11.18 | 68 |
620 | 아름다운 양보 | 관리자 | 2016.11.25 | 49 |
619 | 환경보다 중요한 것 | 관리자 | 2017.01.02 | 50 |
618 | 다르게 바라보기 | 관리자 | 2017.01.17 | 53 |
617 | 한 글자 열 글자 | 관리자 | 2017.02.04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