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람 세차게 몰아치는 바다
불가사리 모래사장 표면위에서 뒤척인다
허연 띠를 두르고 달려드는 바닷가
삭풍 끝에 다다른 훈풍의 펄럭임이여
겨울 바람 세차게 몰아치는 바다
불가사리 모래사장 표면위에서 뒤척인다
허연 띠를 두르고 달려드는 바닷가
삭풍 끝에 다다른 훈풍의 펄럭임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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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농토 | 임병한 | 2020.05.13 | 41 |
515 |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 관리자 | 2016.11.05 | 61 |
514 | 누룽지 할머니 | 차재원 | 2018.01.24 | 77 |
513 | 눈결의 꽃으로 | 임병한 | 2020.05.11 | 45 |
512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105 |
511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86 |
510 | 눈망울 | 임병한 | 2022.11.09 | 45 |
509 | 눈물 | 임병한 | 2020.05.10 | 71 |
508 | 눈물 | 임병한 | 2022.11.10 | 34 |
507 | 눈물 | 임병한 | 2022.11.09 | 37 |
506 | 눈물 | 임병한 | 2020.05.11 | 46 |
505 | 눈물 | 임병한 | 2022.10.24 | 49 |
504 | 눈에 보이지 않는 일 | 관리자 | 2016.07.21 | 60 |
503 | 다듬질 꽃 | 임병한 | 2020.05.11 | 50 |
502 | 다르게 바라보기 | 관리자 | 2017.01.17 | 51 |
501 |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 차재원 | 2018.09.07 | 74 |
500 | 다시 태어난다면 | 관리자 | 2017.02.23 | 64 |
499 | 다음은 없다 | 이주영 | 2020.10.19 | 65 |
498 | 단풍 | 임병한 | 2020.05.11 | 69 |
497 | 달덩이 | 임병한 | 2020.05.19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