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람 세차게 몰아치는 바다
불가사리 모래사장 표면위에서 뒤척인다
허연 띠를 두르고 달려드는 바닷가
삭풍 끝에 다다른 훈풍의 펄럭임이여
겨울 바람 세차게 몰아치는 바다
불가사리 모래사장 표면위에서 뒤척인다
허연 띠를 두르고 달려드는 바닷가
삭풍 끝에 다다른 훈풍의 펄럭임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 | 햇불 | 임병한 | 2020.05.11 | 83 |
55 | 떠남-(임병한) | 임병한 | 2019.06.14 | 84 |
54 | 사랑 | 임병한 | 2020.05.11 | 84 |
53 | 무제 | 임병한 | 2020.05.11 | 84 |
52 | 울음6 | 임병한 | 2020.05.11 | 84 |
51 |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 관리자 | 2016.02.04 | 85 |
50 | 바라봄의 법칙 | 관리자 | 2017.05.23 | 85 |
49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 차재원 | 2018.02.09 | 85 |
48 |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 차재원 | 2018.08.27 | 85 |
47 | 하늘 | 임병한 | 2020.05.10 | 85 |
46 | 원줄기 | 임병한 | 2020.05.11 | 85 |
45 | 위대한 사람 | 관리자 | 2016.08.29 | 86 |
44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86 |
43 | 대죽 | 임병한 | 2020.05.12 | 86 |
42 | 완전감동 | 관리자 | 2014.08.08 | 87 |
41 | 사랑은- 임병한 | 임병한 | 2019.08.08 | 87 |
40 | 마음자리 | 임병한 | 2020.05.11 | 87 |
39 | 벗꽃의 추억 | 임병한 | 2020.05.12 | 87 |
» | 훈풍 | 임병한 | 2022.11.09 | 87 |
37 | 동심 | 임병한 | 2020.05.11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