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람 세차게 몰아치는 바다
불가사리 모래사장 표면위에서 뒤척인다
허연 띠를 두르고 달려드는 바닷가
삭풍 끝에 다다른 훈풍의 펄럭임이여
겨울 바람 세차게 몰아치는 바다
불가사리 모래사장 표면위에서 뒤척인다
허연 띠를 두르고 달려드는 바닷가
삭풍 끝에 다다른 훈풍의 펄럭임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 | 일상의 헹굼 | 임병한 | 2020.05.11 | 66 |
155 | 일침 | 임병한 | 2020.05.11 | 48 |
154 | 입추 | 임병한 | 2022.11.10 | 49 |
153 |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 이주영 | 2019.06.12 | 47 |
152 | 자부심과 긍지 | 차재원 | 2018.04.30 | 67 |
151 | 자비심 | 임병한 | 2020.05.11 | 83 |
150 | 자연의 합창소리 | 임병한 | 2020.05.11 | 72 |
149 | 자유 | 임병한 | 2020.05.13 | 47 |
148 | 자유 | 임병한 | 2020.05.10 | 58 |
147 | 자유로움 | 임병한 | 2020.05.10 | 43 |
146 | 자유의 펄럭임 | 임병한 | 2020.05.11 | 71 |
145 | 자전거와 소년 | 관리자 | 2017.03.22 | 65 |
144 | 자학 | 임병한 | 2020.05.11 | 43 |
143 | 자화상 | 임병한 | 2020.05.11 | 64 |
142 | 작은 기도 | 차재원 | 2019.01.07 | 79 |
141 | 작은 축제 | 임병한 | 2022.11.09 | 40 |
140 | 작은곳 | 임병한 | 2022.11.09 | 73 |
139 | 잔치 | 임병한 | 2022.11.10 | 42 |
138 | 장날 | 임병한 | 2022.10.24 | 27 |
137 | 장마 | 임병한 | 2022.11.09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