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말 부서지는 바닷가
맨살 드러낸 모래사장
한 조각 한조각 밀려온
조개 껍질의 살아있는 모양
물결 일렁이는 해안가
소리 들리면 그리움 피안의 땅위에 불꽃으로
타오르리
포말 부서지는 바닷가
맨살 드러낸 모래사장
한 조각 한조각 밀려온
조개 껍질의 살아있는 모양
물결 일렁이는 해안가
소리 들리면 그리움 피안의 땅위에 불꽃으로
타오르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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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마음-(임병한) | 임병한 | 2019.05.17 | 76 |
515 | 빈 그리움-(임병한) | 임병한 | 2019.05.17 | 69 |
514 | 맹모삼천지교 | 이주영 | 2019.05.20 | 62 |
513 | 점 하나의 긍정의 힘 | 이주영 | 2019.05.27 | 85 |
512 | 불가능을 이겨내다 | 이주영 | 2019.06.08 | 66 |
511 |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 이주영 | 2019.06.12 | 56 |
510 | 떠남-(임병한) | 임병한 | 2019.06.14 | 87 |
509 | 나라의 변화-(임병한) | 임병한 | 2019.06.14 | 66 |
508 | 세월호 5주기-(임병한) | 임병한 | 2019.07.10 | 80 |
507 | 앙금-(임병한) | 임병한 | 2019.07.10 | 106 |
506 | 고뇌의 심지-(임병한) | 임병한 | 2019.07.10 | 75 |
505 | 염원- 임병한 | 임병한 | 2019.08.08 | 76 |
504 | 사랑은- 임병한 | 임병한 | 2019.08.08 | 91 |
503 | 청빛-임병한 | 임병한 | 2019.08.21 | 80 |
502 | 무의 마당-임병한 | 임병한 | 2019.08.21 | 78 |
501 | 명품 인생 | 이주영 | 2020.04.27 | 67 |
500 | 마스크와 손편지 | 이주영 | 2020.05.06 | 47 |
499 | 빛의 조각 | 임병한 | 2020.05.10 | 63 |
498 | 물속 | 임병한 | 2020.05.10 | 62 |
497 | 노송 | 임병한 | 2020.05.10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