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2.11.09 09:40

타오름

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포말 부서지는 바닷가

맨살 드러낸 모래사장

 

한 조각 한조각 밀려온

조개 껍질의 살아있는 모양

 

물결 일렁이는 해안가

소리 들리면 그리움 피안의 땅위에 불꽃으로

타오르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 몽울 임병한 2022.11.09 110
515 새순 임병한 2022.11.09 106
514 설꽃 임병한 2022.11.09 87
513 초록 임병한 2022.11.09 101
512 동네 임병한 2022.11.09 91
511 벽면 임병한 2022.11.09 119
510 우정 임병한 2022.11.09 93
509 훈풍 임병한 2022.11.09 280
508 임병한 2022.11.09 94
507 임병한 2022.11.09 127
506 목마름 임병한 2022.11.09 107
505 사랑 임병한 2022.11.09 104
504 갈꽃 임병한 2022.11.09 101
» 타오름 임병한 2022.11.09 106
502 임병한 2022.11.09 106
501 그리움 임병한 2022.11.09 108
500 마름모 임병한 2022.11.09 97
499 하늘 임병한 2022.11.09 101
498 물줄기 임병한 2022.11.09 101
497 임병한 2022.11.09 9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