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줄기 좌판 두드린다
바람결 부딪혀 휘어지는 가로수 아픔자락
흩뿌린다
담배연기 빗줄기 타고 하늘로 솟구친다
아스팔트 스민 빗줄기 새로운 생명 터트린다
물줄기 좌판 두드린다
바람결 부딪혀 휘어지는 가로수 아픔자락
흩뿌린다
담배연기 빗줄기 타고 하늘로 솟구친다
아스팔트 스민 빗줄기 새로운 생명 터트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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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 차재원 | 2018.03.20 | 75 |
415 | 아빠는 변태^^ | 차재원 | 2018.03.20 | 405 |
414 | 아버지의 가르침 | 관리자 | 2016.08.16 | 32 |
413 | 아무리 후회한들 | 차재원 | 2017.11.14 | 77 |
412 | 아리랑소리 | 임병한 | 2020.05.11 | 51 |
411 | 아름다운 양보 | 관리자 | 2016.11.25 | 47 |
410 | 아내의 손 | 차재원 | 2018.11.05 | 69 |
409 | 아내의 따뜻한 말 한마디 | 차재원 | 2018.01.24 | 76 |
408 | 씨앗 | 임병한 | 2022.11.10 | 25 |
407 | 씨 | 임병한 | 2022.11.09 | 40 |
406 | 싹 | 임병한 | 2022.11.27 | 50 |
405 | 싹 | 임병한 | 2020.05.19 | 82 |
404 | 싸릿꼴 | 임병한 | 2022.11.27 | 78 |
403 | 심지 | 임병한 | 2022.11.09 | 29 |
402 | 심 | 임병한 | 2022.11.09 | 41 |
401 | 시장 | 임병한 | 2020.05.11 | 59 |
400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 관리자 | 2017.02.04 | 73 |
399 | 시골 | 임병한 | 2022.12.25 | 52 |
398 | 습관의 실수 | 차재원 | 2018.06.05 | 65 |
397 | 슈바이처와 헬레네 | 관리자 | 2016.02.17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