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줄기 좌판 두드린다
바람결 부딪혀 휘어지는 가로수 아픔자락
흩뿌린다
담배연기 빗줄기 타고 하늘로 솟구친다
아스팔트 스민 빗줄기 새로운 생명 터트린다
물줄기 좌판 두드린다
바람결 부딪혀 휘어지는 가로수 아픔자락
흩뿌린다
담배연기 빗줄기 타고 하늘로 솟구친다
아스팔트 스민 빗줄기 새로운 생명 터트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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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관리자 | 2016.07.27 | 50 |
635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 관리자 | 2016.08.10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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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천자춘추]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친구? | 관리자 | 2016.09.06 | 137 |
630 |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 관리자 | 2016.09.13 | 52 |
629 |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 관리자 | 2016.09.20 | 55 |
628 | 왜 나는 다르게 생겼냐요 | 관리자 | 2016.09.28 | 69 |
627 | 할아버지의 교육 | 관리자 | 2016.10.13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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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긍정의 힘 | 관리자 | 2016.10.24 | 56 |
624 | 세 가지 질문 | 관리자 | 2016.10.28 | 136 |
623 |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 관리자 | 2016.11.05 | 61 |
622 | 불과 1미터 | 관리자 | 2016.11.11 | 54 |
621 | 전설적인 야구천재의 힘 | 관리자 | 2016.11.18 | 62 |
620 | 아름다운 양보 | 관리자 | 2016.11.2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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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다르게 바라보기 | 관리자 | 2017.01.17 | 51 |
617 | 한 글자 열 글자 | 관리자 | 2017.02.04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