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내리는 길터
아스팔트 스며드는 장마
땅거미 같은 어둠 깔린공원 벤치
추억으로 맺혀지는 모습 아름다이 피어난다
가랑비 내리는 길터
아스팔트 스며드는 장마
땅거미 같은 어둠 깔린공원 벤치
추억으로 맺혀지는 모습 아름다이 피어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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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소박함 | 임병한 | 2020.05.11 | 44 |
375 | 울음6 | 임병한 | 2020.05.11 | 84 |
374 | 울음5 | 임병한 | 2020.05.11 | 49 |
373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49 |
372 | 벽두 | 임병한 | 2020.05.11 | 45 |
371 | 피안 | 임병한 | 2020.05.11 | 96 |
370 | 한 | 임병한 | 2020.05.11 | 56 |
369 | 삶의 뿌리 | 임병한 | 2020.05.11 | 59 |
368 | 숨 | 임병한 | 2020.05.11 | 73 |
367 | 머뭄 | 임병한 | 2020.05.11 | 70 |
366 | 빛 | 임병한 | 2020.05.11 | 75 |
365 | 울림 | 임병한 | 2020.05.11 | 76 |
364 | 봄꽃 | 임병한 | 2020.05.11 | 72 |
363 | 새벽 | 임병한 | 2020.05.11 | 79 |
362 | 무제 | 임병한 | 2020.05.11 | 85 |
361 | 가난 | 임병한 | 2020.05.11 | 80 |
360 | 울음3 | 임병한 | 2020.05.11 | 62 |
359 | 이야기 | 임병한 | 2020.05.11 | 59 |
358 | 산과 새 | 임병한 | 2020.05.11 | 63 |
357 | 일침 | 임병한 | 2020.05.11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