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내리는 길터
아스팔트 스며드는 장마
땅거미 같은 어둠 깔린공원 벤치
추억으로 맺혀지는 모습 아름다이 피어난다
가랑비 내리는 길터
아스팔트 스며드는 장마
땅거미 같은 어둠 깔린공원 벤치
추억으로 맺혀지는 모습 아름다이 피어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6 | 교육 | 임병한 | 2020.05.11 | 70 |
175 | 갈 하늘 | 임병한 | 2020.05.11 | 70 |
174 | 단풍 | 임병한 | 2020.05.11 | 70 |
173 | 생의 운율 | 임병한 | 2020.05.11 | 70 |
172 | 봄 | 임병한 | 2020.05.11 | 70 |
171 | 머뭄 | 임병한 | 2020.05.11 | 70 |
170 | 무제 | 임병한 | 2022.11.26 | 70 |
169 | 날 | 임병한 | 2022.11.26 | 70 |
168 |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 | 차재원 | 2017.11.06 | 71 |
167 | 반값 스티커 | 차재원 | 2018.05.29 | 71 |
166 | 하나의 재능에 아홉의 노력 | 차재원 | 2018.10.02 | 71 |
165 |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 이주영 | 2019.03.04 | 71 |
164 | 청빛-임병한 | 임병한 | 2019.08.21 | 71 |
163 | 깨움 | 임병한 | 2020.05.10 | 71 |
162 | 곡 | 임병한 | 2020.05.10 | 71 |
161 | 눈물 | 임병한 | 2020.05.10 | 71 |
160 | 역사 | 임병한 | 2020.05.11 | 71 |
159 | 파문 | 임병한 | 2020.05.11 | 71 |
158 | 자유의 펄럭임 | 임병한 | 2020.05.11 | 71 |
157 | 새롬 | 임병한 | 2020.05.11 |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