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진 모래 가루 다시 모으는 성의 견고함은
오르넌 물살이 번지면 허물어지는 모래성의
모습은 나라의 국토 바로 섬을 뜻했지
펴진 모래 가루 다시 모으는 성의 견고함은
오르넌 물살이 번지면 허물어지는 모래성의
모습은 나라의 국토 바로 섬을 뜻했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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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국토의 소통 | 임병한 | 2020.05.1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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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우정 | 임병한 | 2022.10.24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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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강천산 | 임병한 | 2022.11.09 | 46 |
506 | 숲 이야기 | 임병한 | 2022.11.10 | 46 |
505 | 주름 | 임병한 | 2022.11.27 | 46 |
504 | 마스크와 손편지 | 이주영 | 2020.05.06 | 47 |
503 | 변화 | 임병한 | 2020.05.10 | 47 |
502 | 비 | 임병한 | 2020.05.10 | 47 |
501 | 길 | 임병한 | 2020.05.11 | 47 |
500 | 아픔 | 임병한 | 2020.05.11 | 47 |
499 | 눈결의 꽃으로 | 임병한 | 2020.05.11 | 47 |
498 | 사랑5 | 임병한 | 2020.05.11 | 47 |
497 | 움틈 | 임병한 | 2020.05.11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