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합니다.
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도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찾아서
이야기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먼저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정말 문제가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이 세상인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그리 많을까요?

서로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르다는 것!
상대방이 처한 환경에 대해 마음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 생각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준다면 
다툼도 없고, 시기할 일도 없을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 외침 임병한 2020.05.11 49
415 진실 임병한 2020.05.11 49
414 손면 임병한 2020.05.11 49
413 태양 임병한 2020.05.16 49
412 눈물 임병한 2022.10.24 49
411 새벽하늘 임병한 2022.10.24 49
410 임병한 2022.11.09 49
409 기도 임병한 2022.11.09 49
408 여정 임병한 2022.11.10 49
407 가치 임병한 2022.11.10 49
406 소리 임병한 2022.11.10 49
405 임병한 2022.11.19 49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관리자 2016.07.27 50
403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준 친구 이주영 2019.02.17 50
402 풀잎 임병한 2020.05.11 50
401 희망 임병한 2020.05.11 50
400 다듬질 꽃 임병한 2020.05.11 50
399 생명 임병한 2020.05.11 50
398 노동 임병한 2020.05.11 50
397 텃밭 임병한 2020.05.11 5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