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자국 움푹 패인 탱크 지나간 자리
철모쓴 모병 방독면 허리에 차고
케이2소총 어깨에 매고 향하는 고지탈환
지나간 자리에 헬기소리 울리면 하강하는
특전사 용사들
정리된 아군의 접경지대 81미리 대기중
길자국 움푹 패인 탱크 지나간 자리
철모쓴 모병 방독면 허리에 차고
케이2소총 어깨에 매고 향하는 고지탈환
지나간 자리에 헬기소리 울리면 하강하는
특전사 용사들
정리된 아군의 접경지대 81미리 대기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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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양손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 이주영 | 2019.04.29 | 69 |
135 | 또 다른 이름 | 이주영 | 2019.04.24 | 83 |
134 | 피안-(임병한) | 임병한 | 2019.04.17 | 76 |
133 | 고귀함-(임병한) | 임병한 | 2019.04.17 | 59 |
132 | 사랑하는 엄마에게 | 이주영 | 2019.04.16 | 76 |
131 | 노르웨이의 라면왕 | 이주영 | 2019.04.08 | 64 |
130 | 숨결-(임병한) | 임병한 | 2019.04.05 | 92 |
129 | 빛-(임병한) | 임병한 | 2019.04.05 | 62 |
128 | ‘참을 인(忍)’ 의미 | 이주영 | 2019.04.03 | 89 |
127 | 목련-(임병한) | 임병한 | 2019.03.26 | 56 |
126 | 더 퍼스트 펭귄 | 이주영 | 2019.03.26 | 69 |
125 | 초봄-(임병한) | 임병한 | 2019.03.22 | 69 |
124 | 체력을 먼저 길러라 | 이주영 | 2019.03.19 | 73 |
123 | 경찰서에 간 아이들 | 이주영 | 2019.03.12 | 48 |
122 |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 이주영 | 2019.03.04 | 71 |
121 | 뱃사공과 선비 | 이주영 | 2019.02.25 | 61 |
120 | 행운과 행복의 차이 | 이주영 | 2019.02.19 | 75 |
119 |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준 친구 | 이주영 | 2019.02.17 | 51 |
118 | 어느 노순인의 기도 | 이주영 | 2019.02.08 | 59 |
117 | 칭찬으로 내리는 벌 | 차재원 | 2019.01.07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