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0.05.11 20:13

깨우침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기 머문 산자락에 활짝 자라난 고목의

잎사귀 끝에 고운 눈망울 앙금의 깨달음

속에 갓 돋아난 하늘의 깨우침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빗소리 임병한 2020.05.11 59
315 유년 임병한 2020.05.10 59
314 행복한 택시기사 차재원 2018.05.29 59
313 새벽하늘 임병한 2022.10.24 58
312 참꽃 임병한 2020.05.12 58
» 깨우침 임병한 2020.05.11 58
310 돋음 임병한 2020.05.11 58
309 열림 임병한 2020.05.11 58
308 사랑 임병한 2020.05.11 58
307 비움 임병한 2020.05.10 58
306 임병한 2020.05.10 58
305 임병한 2020.05.10 58
304 가장 느린 신기록 차재원 2019.01.07 58
303 삶의 길잡이 차재원 2018.09.20 58
302 엉뚱한 메뉴가 나오는 식당 차재원 2018.01.02 58
301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관리자 2017.06.16 58
300 긍정의 힘 관리자 2016.10.24 58
299 시골 임병한 2022.12.25 57
298 이념 임병한 2020.05.12 57
297 군인정신 임병한 2020.05.11 57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