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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20:13

깨우침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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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머문 산자락에 활짝 자라난 고목의

잎사귀 끝에 고운 눈망울 앙금의 깨달음

속에 갓 돋아난 하늘의 깨우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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