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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머문 산자락에 활짝 자라난 고목의
잎사귀 끝에 고운 눈망울 앙금의 깨달음
속에 갓 돋아난 하늘의 깨우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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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이념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불과 1미터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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