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한 떨림으로 가득찬 물결속 어둠의 검은
색으로 생사이 갈림길위에 떠있는 공기의
깊이를 맛보는 생명체의 놀라운 지탱이여
파리한 떨림으로 가득찬 물결속 어둠의 검은
색으로 생사이 갈림길위에 떠있는 공기의
깊이를 맛보는 생명체의 놀라운 지탱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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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참노동 | 임병한 | 2020.05.11 | 65 |
255 | 그리움 | 임병한 | 2020.05.11 | 65 |
254 | 떠오르는 햇덩이 | 임병한 | 2020.05.11 | 65 |
253 | 산과 새 | 임병한 | 2020.05.11 | 65 |
252 | 다시 태어난다면 | 관리자 | 2017.02.23 | 66 |
251 | 바다 | 임병한 | 2020.05.10 | 66 |
250 | 원줄기 | 임병한 | 2020.05.10 | 66 |
249 | 돌틈 | 임병한 | 2020.05.11 | 66 |
248 | 사랑 | 임병한 | 2020.05.11 | 66 |
247 | 자화상 | 임병한 | 2020.05.11 | 66 |
246 | 음표 | 임병한 | 2022.11.09 | 66 |
245 | 찾은 꿈을 가꾸는 법 | 관리자 | 2013.02.13 | 67 |
244 |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 젖혀라. | 관리자 | 2013.03.27 | 67 |
243 | 노르웨이의 라면왕 | 이주영 | 2019.04.08 | 67 |
242 | 명품 인생 | 이주영 | 2020.04.27 | 67 |
241 | 역사 | 임병한 | 2020.05.11 | 67 |
240 | 맑음 | 임병한 | 2020.05.11 | 67 |
239 | 울음 | 임병한 | 2020.05.11 | 67 |
238 | 영금 | 임병한 | 2020.05.11 | 67 |
237 | 삶의 지축 | 임병한 | 2020.05.11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