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한 떨림으로 가득찬 물결속 어둠의 검은
색으로 생사이 갈림길위에 떠있는 공기의
깊이를 맛보는 생명체의 놀라운 지탱이여
파리한 떨림으로 가득찬 물결속 어둠의 검은
색으로 생사이 갈림길위에 떠있는 공기의
깊이를 맛보는 생명체의 놀라운 지탱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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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삶의 지축 | 임병한 | 2020.05.11 | 65 |
315 | 새 | 임병한 | 2020.05.10 | 70 |
314 | 새롬 | 임병한 | 2020.05.11 | 70 |
313 |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 관리자 | 2016.03.14 | 58 |
312 | 새벽 | 임병한 | 2020.05.11 | 79 |
311 | 새벽 | 임병한 | 2020.05.11 | 54 |
310 | 새벽의 별빛 | 임병한 | 2022.10.24 | 33 |
309 | 새벽하늘 | 임병한 | 2022.10.24 | 52 |
308 | 새순 | 임병한 | 2022.11.09 | 24 |
307 | 샘물 | 임병한 | 2022.10.24 | 42 |
306 | 생 | 임병한 | 2020.05.10 | 57 |
305 | 생명 | 임병한 | 2020.05.11 | 67 |
304 | 생명 | 임병한 | 2020.05.11 | 50 |
303 | 생명의 .순리 | 임병한 | 2022.11.09 | 45 |
302 | 생앓이 | 임병한 | 2022.11.10 | 48 |
301 | 생의 운율 | 임병한 | 2020.05.11 | 70 |
300 | 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 이주영 | 2019.05.13 | 78 |
299 |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준 친구 | 이주영 | 2019.02.17 | 51 |
298 | 선물 | 임병한 | 2020.05.11 | 56 |
297 | 설꽃 | 임병한 | 2020.05.11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