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0.05.11 16:09

자유의 펄럭임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 대지 깊숙한 곳에 뿌리내린 사방의 절개지

평야에 군인들의 발자국 황무지 짓밟으며

지나간 자리에 아직 점령당하지 못한 절벽의

수직선은 긴 강물 흘러가버긴 자유의 펄럭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차재원 2018.09.07 74
155 다르게 바라보기 관리자 2017.01.17 51
154 다듬질 꽃 임병한 2020.05.11 50
153 눈에 보이지 않는 일 관리자 2016.07.21 60
152 눈물 임병한 2020.05.10 71
151 눈물 임병한 2022.11.10 34
150 눈물 임병한 2022.11.09 37
149 눈물 임병한 2020.05.11 46
148 눈물 임병한 2022.10.24 49
147 눈망울 임병한 2022.11.09 45
146 눈동자 임병한 2020.05.11 105
145 눈동자 임병한 2020.05.11 86
144 눈결의 꽃으로 임병한 2020.05.11 45
143 누룽지 할머니 차재원 2018.01.24 77
142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관리자 2016.11.05 61
141 농토 임병한 2020.05.13 41
140 농민 임병한 2020.05.11 49
139 놀라운 지탱 임병한 2020.05.11 58
138 노자의 인간관계론 이주영 2021.03.22 116
137 노스님들 이야기속 임병한 2020.05.11 39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