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TEL. 063.841.6446 | FAX. 063.841.6436

Home 열린공간 아름다운글

✔ 뷰어로 보기

2020.05.11 16:09

자유의 펄럭임

임병한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 대지 깊숙한 곳에 뿌리내린 사방의 절개지

평야에 군인들의 발자국 황무지 짓밟으며

지나간 자리에 아직 점령당하지 못한 절벽의

수직선은 긴 강물 흘러가버긴 자유의 펄럭임

Prev 민심 민심 2020.05.11by 임병한 생명 Next 생명 2020.05.11by 임병한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3

노동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73

민심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73

자유의 펄럭임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3

생명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5

피어남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74

초록별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6

혁명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1

호흡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70

동맥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5

노동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7

새벽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85

고성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0

그리움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7

맥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71

봄눈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3

외침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79

정치판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85

긴 장벽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7

움틈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5

몸부림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