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0.05.11 15:49

그리움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의 맑은 물줄기 내리꼿는

대지의 크낙한 열림의 풀꽃들

 

다시금 반추의 그리움 샘솟는

가닥 가닥 이어지는 노송

 

보도블록 그리움 새겨지는

이야기의 꽃송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6 외침 임병한 2020.05.11 49
275 봄눈 임병한 2020.05.11 68
274 임병한 2020.05.11 64
» 그리움 임병한 2020.05.11 48
272 고성 임병한 2020.05.11 83
271 새벽 임병한 2020.05.11 54
270 노동 임병한 2020.05.11 40
269 동맥 임병한 2020.05.11 67
268 호흡 임병한 2020.05.11 49
267 혁명 임병한 2020.05.11 53
266 초록별 임병한 2020.05.11 72
265 피어남 임병한 2020.05.11 43
264 생명 임병한 2020.05.11 50
263 자유의 펄럭임 임병한 2020.05.11 71
262 민심 임병한 2020.05.11 66
261 노동 임병한 2020.05.11 50
260 연어 임병한 2020.05.11 83
259 무궁화호 임병한 2020.05.11 55
258 우정 임병한 2020.05.11 39
257 바다 임병한 2020.05.11 74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