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맑은 물줄기 내리꼿는
대지의 크낙한 열림의 풀꽃들
다시금 반추의 그리움 샘솟는
가닥 가닥 이어지는 노송
보도블록 그리움 새겨지는
이야기의 꽃송이
새벽의 맑은 물줄기 내리꼿는
대지의 크낙한 열림의 풀꽃들
다시금 반추의 그리움 샘솟는
가닥 가닥 이어지는 노송
보도블록 그리움 새겨지는
이야기의 꽃송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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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독수리의 날갯짓 | 차시원 | 2017.09.03 | 73 |
595 | 변호사의 허세 | 차재원 | 2017.09.20 | 82 |
594 | 처음 마음을 기억하는 것 | 차재원 | 2017.09.25 | 47 |
593 | 소명을 즐기는 사람 | 차재원 | 2017.10.23 | 83 |
592 | 포기하지 말고 간절해져라 | 차재원 | 2017.11.06 | 93 |
591 |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 | 차재원 | 2017.11.06 | 70 |
590 | 최고의 자질 | 차재원 | 2017.11.06 | 42 |
589 | 아무리 후회한들 | 차재원 | 2017.11.14 | 77 |
588 | 절반의 빵 | 차재원 | 2017.12.03 | 108 |
587 | 엉뚱한 메뉴가 나오는 식당 | 차재원 | 2018.01.02 | 55 |
586 | 누룽지 할머니 | 차재원 | 2018.01.24 | 77 |
585 | 아내의 따뜻한 말 한마디 | 차재원 | 2018.01.24 | 76 |
584 | 모든 것은 어머니 덕입니다 | 차재원 | 2018.01.24 | 73 |
583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차재원 | 2018.02.01 | 134 |
582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 차재원 | 2018.02.09 | 85 |
581 | 아침 식사는 제가 대접할게요 | 차재원 | 2018.02.19 | 59 |
580 | 흰둥이 강아지 | 차재원 | 2018.02.26 | 70 |
579 |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 차재원 | 2018.03.20 | 75 |
578 | 행복 총 양의 법칙 | 차재원 | 2018.03.20 | 70 |
577 | 아빠는 변태^^ | 차재원 | 2018.03.20 | 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