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맑은 물줄기 내리꼿는
대지의 크낙한 열림의 풀꽃들
다시금 반추의 그리움 샘솟는
가닥 가닥 이어지는 노송
보도블록 그리움 새겨지는
이야기의 꽃송이
새벽의 맑은 물줄기 내리꼿는
대지의 크낙한 열림의 풀꽃들
다시금 반추의 그리움 샘솟는
가닥 가닥 이어지는 노송
보도블록 그리움 새겨지는
이야기의 꽃송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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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떠남-(임병한) | 임병한 | 2019.06.14 | 87 |
455 | 떠오르는 햇덩이 | 임병한 | 2020.05.11 | 67 |
454 | 또 다른 이름 | 이주영 | 2019.04.24 | 88 |
453 | 마당 | 임병한 | 2022.11.10 | 40 |
452 | 마당극 | 임병한 | 2022.10.24 | 69 |
451 | 마름모 | 임병한 | 2022.11.09 | 39 |
450 | 마스크와 손편지 | 이주영 | 2020.05.06 | 47 |
449 | 마음-(임병한) | 임병한 | 2019.05.17 | 76 |
448 |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하는 이유 | 차시원 | 2012.12.15 | 82 |
447 | 마음의 잡초 | 관리자 | 2016.06.27 | 103 |
446 |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 젖혀라. | 관리자 | 2013.03.27 | 70 |
445 | 마음자리 | 임병한 | 2020.05.11 | 89 |
444 | 만남 | 임병한 | 2022.11.09 | 48 |
443 | 말한마디의 힘 | 관리자 | 2016.06.29 | 309 |
442 | 맑음 | 임병한 | 2020.05.11 | 68 |
441 | 맥 | 임병한 | 2020.05.11 | 67 |
440 | 맹모삼천지교 | 이주영 | 2019.05.20 | 61 |
439 | 머뭄 | 임병한 | 2020.05.11 | 73 |
438 | 먼저 보여 주세요 | 차재원 | 2018.08.07 | 84 |
437 | 명상 | 임병한 | 2022.11.09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