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0.05.11 15:49

그리움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의 맑은 물줄기 내리꼿는

대지의 크낙한 열림의 풀꽃들

 

다시금 반추의 그리움 샘솟는

가닥 가닥 이어지는 노송

 

보도블록 그리움 새겨지는

이야기의 꽃송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6 아름다운 양보 관리자 2016.11.25 47
455 환경보다 중요한 것 관리자 2017.01.02 47
454 처음 마음을 기억하는 것 차재원 2017.09.25 47
453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이주영 2019.06.12 47
452 푸르름 임병한 2020.05.10 47
451 무심 임병한 2020.05.11 47
450 임병한 2020.05.11 47
449 파문2 임병한 2020.05.11 47
448 자유 임병한 2020.05.13 47
447 해맑은 임병한 2022.10.24 47
446 임병한 2022.11.09 47
445 피안 임병한 2022.11.09 47
444 바다 임병한 2022.11.10 47
443 강바람 임병한 2022.11.26 47
442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관리자 2017.04.03 48
441 경찰서에 간 아이들 이주영 2019.03.12 48
440 나눔2 임병한 2020.05.11 48
439 일침 임병한 2020.05.11 48
» 그리움 임병한 2020.05.11 48
437 영원성 임병한 2020.05.19 4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