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멈짓거렸던 봄눈의 소생
삶은 눈꽃의 모양을 각인시킨 빛의 태동
분수 솟구치는 모양은 물결의 화려한 자야
생명의 소중함은 대지속에 각인된 죽순의 고귀함
시간 멈짓거렸던 봄눈의 소생
삶은 눈꽃의 모양을 각인시킨 빛의 태동
분수 솟구치는 모양은 물결의 화려한 자야
생명의 소중함은 대지속에 각인된 죽순의 고귀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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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꽃결 | 임병한 | 2020.05.11 | 60 |
375 | 놀라운 지탱 | 임병한 | 2020.05.11 | 60 |
374 | 겨울나기 | 임병한 | 2020.05.11 | 60 |
373 | 사랑 6 | 임병한 | 2020.05.11 | 60 |
372 | 사람과 사람 | 임병한 | 2020.05.10 | 60 |
371 | 나라의 변화-(임병한) | 임병한 | 2019.06.14 | 60 |
370 | 눈에 보이지 않는 일 | 관리자 | 2016.07.21 | 60 |
369 | 우정 | 임병한 | 2022.11.26 | 59 |
368 | 순결 | 임병한 | 2020.05.19 | 59 |
367 | 무궁화호 | 임병한 | 2020.05.11 | 59 |
366 | 삶의 뿌리 | 임병한 | 2020.05.11 | 59 |
365 | 이야기 | 임병한 | 2020.05.11 | 59 |
364 | 뒷뜰 | 임병한 | 2020.05.11 | 59 |
363 | 봄 | 임병한 | 2020.05.11 | 59 |
362 | 동심 | 임병한 | 2020.05.11 | 59 |
361 | 대지 | 임병한 | 2020.05.10 | 59 |
360 | 존엄 | 임병한 | 2020.05.10 | 59 |
359 | 빈몸 | 임병한 | 2020.05.10 | 59 |
358 | 물속 | 임병한 | 2020.05.10 | 59 |
357 | 빛의 조각 | 임병한 | 2020.05.10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