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멈짓거렸던 봄눈의 소생
삶은 눈꽃의 모양을 각인시킨 빛의 태동
분수 솟구치는 모양은 물결의 화려한 자야
생명의 소중함은 대지속에 각인된 죽순의 고귀함
시간 멈짓거렸던 봄눈의 소생
삶은 눈꽃의 모양을 각인시킨 빛의 태동
분수 솟구치는 모양은 물결의 화려한 자야
생명의 소중함은 대지속에 각인된 죽순의 고귀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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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고요 | 임병한 | 2022.11.09 | 32 |
615 | 정원 | 임병한 | 2022.11.09 | 33 |
614 | 층층 | 임병한 | 2022.11.10 | 33 |
613 | 곡조 | 임병한 | 2022.11.09 | 34 |
612 | 둥금 | 임병한 | 2022.11.09 | 34 |
611 | 사립문 | 임병한 | 2022.11.10 | 34 |
610 | 우주 | 임병한 | 2022.11.10 | 34 |
609 | 풀꽃 | 임병한 | 2022.11.10 | 34 |
608 | 포말 | 임병한 | 2022.11.26 | 34 |
607 | 새벽의 별빛 | 임병한 | 2022.10.24 | 35 |
606 | 혼불 | 임병한 | 2022.10.24 | 35 |
605 | 소리 | 임병한 | 2022.11.09 | 35 |
604 | 동네 | 임병한 | 2022.11.09 | 35 |
603 | 담 | 임병한 | 2022.11.09 | 35 |
602 | 초석 | 임병한 | 2022.11.09 | 35 |
601 | 대쪽 | 임병한 | 2022.11.09 | 35 |
600 | 유년의 추억 | 임병한 | 2022.11.09 | 35 |
599 | 심지 | 임병한 | 2022.11.09 | 35 |
598 | 아버지의 가르침 | 관리자 | 2016.08.16 | 36 |
597 | 빛 | 임병한 | 2022.11.09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