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0.05.11 12:39

일침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관리자 2017.04.03 48
435 경찰서에 간 아이들 이주영 2019.03.12 48
434 순백 임병한 2020.05.10 48
433 농민 임병한 2020.05.11 48
» 일침 임병한 2020.05.11 48
431 그리움 임병한 2020.05.11 48
430 호흡 임병한 2020.05.11 48
429 평화 임병한 2020.05.11 48
428 영원성 임병한 2020.05.19 48
427 공기 임병한 2022.10.24 48
426 감동 임병한 2022.11.09 48
425 주름 임병한 2022.11.09 48
424 입추 임병한 2022.11.10 48
423 사랑 임병한 2022.11.26 48
422 공존 임병한 2020.05.10 49
421 사랑 임병한 2020.05.10 49
420 퇴적층 임병한 2020.05.11 49
419 산골 임병한 2020.05.11 49
418 평화 임병한 2020.05.11 49
417 울음5 임병한 2020.05.11 49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