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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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 차재원 | 2018.09.07 | 74 |
155 | 다르게 바라보기 | 관리자 | 2017.01.17 | 51 |
154 | 다듬질 꽃 | 임병한 | 2020.05.11 | 50 |
153 | 눈에 보이지 않는 일 | 관리자 | 2016.07.21 | 60 |
152 | 눈물 | 임병한 | 2020.05.10 | 71 |
151 | 눈물 | 임병한 | 2022.11.10 | 34 |
150 | 눈물 | 임병한 | 2022.11.09 | 37 |
149 | 눈물 | 임병한 | 2020.05.11 | 46 |
148 | 눈물 | 임병한 | 2022.10.24 | 49 |
147 | 눈망울 | 임병한 | 2022.11.09 | 45 |
146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105 |
145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86 |
144 | 눈결의 꽃으로 | 임병한 | 2020.05.11 | 45 |
143 | 누룽지 할머니 | 차재원 | 2018.01.24 | 77 |
142 |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 관리자 | 2016.11.05 | 61 |
141 | 농토 | 임병한 | 2020.05.13 | 41 |
140 | 농민 | 임병한 | 2020.05.11 | 49 |
139 | 놀라운 지탱 | 임병한 | 2020.05.11 | 58 |
138 | 노자의 인간관계론 | 이주영 | 2021.03.22 | 116 |
137 | 노스님들 이야기속 | 임병한 | 2020.05.11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