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0.05.11 12:39

일침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마음자리 임병한 2020.05.11 87
315 그림자 임병한 2020.05.11 55
314 울림 임병한 2020.05.11 73
313 사랑 3 임병한 2020.05.11 41
312 아픔 임병한 2020.05.11 45
311 가을 임병한 2020.05.11 67
310 울음소리 임병한 2020.05.11 65
309 영금 임병한 2020.05.11 49
308 움직임 임병한 2020.05.11 79
307 고독 임병한 2020.05.11 74
306 단풍 임병한 2020.05.11 70
305 돋음 임병한 2020.05.11 54
304 풀꽃2 임병한 2020.05.11 83
303 희망 임병한 2020.05.11 50
302 표백 임병한 2020.05.11 44
301 임병한 2020.05.11 43
300 동심 임병한 2020.05.11 89
299 파문2 임병한 2020.05.11 47
298 지평선 임병한 2020.05.11 81
297 참노동 임병한 2020.05.11 62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