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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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습관의 실수 | 차재원 | 2018.06.05 | 68 |
455 | 그날 | 임병한 | 2022.12.25 | 67 |
454 | 세상 | 임병한 | 2020.05.11 | 67 |
453 | 동맥 | 임병한 | 2020.05.11 | 67 |
452 | 가을 | 임병한 | 2020.05.11 | 67 |
451 | 생명 | 임병한 | 2020.05.11 | 67 |
450 | 고요 | 임병한 | 2020.05.10 | 67 |
449 | 충 | 임병한 | 2020.05.10 | 67 |
448 | 자부심과 긍지 | 차재원 | 2018.04.30 | 67 |
447 | 하늘나라 편지 | 관리자 | 2016.10.19 | 67 |
446 | 꽃 이야기 | 임병한 | 2022.11.09 | 66 |
445 | 장마 | 임병한 | 2022.11.09 | 66 |
444 | 마당극 | 임병한 | 2022.10.24 | 66 |
443 | 다음은 없다 | 이주영 | 2020.10.19 | 66 |
442 | 반도 | 임병한 | 2020.05.11 | 66 |
441 | 민심 | 임병한 | 2020.05.11 | 66 |
440 | 우주 | 임병한 | 2020.05.11 | 66 |
439 | 봄의 서곡 | 임병한 | 2020.05.11 | 66 |
438 | 일상의 헹굼 | 임병한 | 2020.05.11 | 66 |
437 | 옛기억 | 임병한 | 2020.05.11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