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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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강바람 | 임병한 | 2022.11.26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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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환경보다 중요한 것 | 관리자 | 2017.01.02 | 47 |
453 | 처음 마음을 기억하는 것 | 차재원 | 2017.09.25 | 47 |
452 |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 이주영 | 2019.06.12 | 47 |
451 | 푸르름 | 임병한 | 2020.05.10 | 47 |
450 | 무심 | 임병한 | 2020.05.11 | 47 |
449 | 글 | 임병한 | 2020.05.11 | 47 |
448 | 파문2 | 임병한 | 2020.05.11 | 47 |
447 | 자유 | 임병한 | 2020.05.13 | 47 |
446 | 해맑은 | 임병한 | 2022.10.24 | 47 |
445 | 빈 | 임병한 | 2022.11.09 | 47 |
444 | 피안 | 임병한 | 2022.11.09 | 47 |
443 | 바다 | 임병한 | 2022.11.10 | 47 |
442 |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 관리자 | 2017.04.03 | 48 |
441 | 경찰서에 간 아이들 | 이주영 | 2019.03.12 | 48 |
440 | 나눔2 | 임병한 | 2020.05.11 | 48 |
» | 일침 | 임병한 | 2020.05.11 | 48 |
438 | 그리움 | 임병한 | 2020.05.11 | 48 |
437 | 영원성 | 임병한 | 2020.05.19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