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깔린 바다 표면위
떨어지는 눈꽃들의 축제
이젠 한번은 헹굼으로가는 촛불의
함박 웃음짓으로 펼쳐진 청빛이여
하나의 해가 지며 떠오르는
햇덩이의 맑음을 우리들 가팍으로 맞이하자
어둠이 깔린 바다 표면위
떨어지는 눈꽃들의 축제
이젠 한번은 헹굼으로가는 촛불의
함박 웃음짓으로 펼쳐진 청빛이여
하나의 해가 지며 떠오르는
햇덩이의 맑음을 우리들 가팍으로 맞이하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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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맥 | 임병한 | 2020.05.11 | 64 |
215 | 맑음 | 임병한 | 2020.05.11 | 65 |
214 | 말한마디의 힘 | 관리자 | 2016.06.29 | 305 |
213 | 만남 | 임병한 | 2022.11.09 | 43 |
212 | 마음자리 | 임병한 | 2020.05.11 | 87 |
211 |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 젖혀라. | 관리자 | 2013.03.27 | 64 |
210 | 마음의 잡초 | 관리자 | 2016.06.27 | 98 |
209 |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하는 이유 | 차시원 | 2012.12.15 | 76 |
208 | 마음-(임병한) | 임병한 | 2019.05.17 | 73 |
207 | 마스크와 손편지 | 이주영 | 2020.05.06 | 44 |
206 | 마름모 | 임병한 | 2022.11.09 | 32 |
205 | 마당극 | 임병한 | 2022.10.24 | 63 |
204 | 마당 | 임병한 | 2022.11.10 | 37 |
203 | 또 다른 이름 | 이주영 | 2019.04.24 | 83 |
» | 떠오르는 햇덩이 | 임병한 | 2020.05.11 | 58 |
201 | 떠남-(임병한) | 임병한 | 2019.06.14 | 84 |
200 | 때 | 임병한 | 2020.05.11 | 43 |
199 | 따뜻한 말 한마디 | 관리자 | 2016.07.12 | 73 |
198 | 들풀 | 임병한 | 2020.05.11 | 57 |
197 | 들꽃 | 임병한 | 2020.05.10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