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깔린 바다 표면위
떨어지는 눈꽃들의 축제
이젠 한번은 헹굼으로가는 촛불의
함박 웃음짓으로 펼쳐진 청빛이여
하나의 해가 지며 떠오르는
햇덩이의 맑음을 우리들 가팍으로 맞이하자
어둠이 깔린 바다 표면위
떨어지는 눈꽃들의 축제
이젠 한번은 헹굼으로가는 촛불의
함박 웃음짓으로 펼쳐진 청빛이여
하나의 해가 지며 떠오르는
햇덩이의 맑음을 우리들 가팍으로 맞이하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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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태양 | 임병한 | 2020.05.10 | 52 |
275 | 반추 | 임병한 | 2020.05.10 | 52 |
274 | 가장 느린 신기록 | 차재원 | 2019.01.07 | 52 |
273 | 봄 | 임병한 | 2022.11.27 | 51 |
272 | 무지개 | 임병한 | 2022.11.25 | 51 |
271 | 패가 | 임병한 | 2022.11.09 | 51 |
270 | 유년 | 임병한 | 2022.11.09 | 51 |
269 | 공간 | 임병한 | 2020.05.19 | 51 |
268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51 |
267 | 순수 | 임병한 | 2020.05.11 | 51 |
266 | 노동 | 임병한 | 2020.05.11 | 51 |
265 | 아이 | 임병한 | 2020.05.11 | 51 |
264 | 풀잎 | 임병한 | 2020.05.11 | 51 |
263 | 참세상 | 임병한 | 2020.05.10 | 51 |
262 | 깨달음 | 임병한 | 2020.05.10 | 51 |
261 |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준 친구 | 이주영 | 2019.02.17 | 51 |
260 | 다르게 바라보기 | 관리자 | 2017.01.17 | 51 |
259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관리자 | 2016.07.27 | 51 |
258 | 싹 | 임병한 | 2022.11.27 | 50 |
257 | 여정 | 임병한 | 2022.11.10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