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깔린 바다 표면위
떨어지는 눈꽃들의 축제
이젠 한번은 헹굼으로가는 촛불의
함박 웃음짓으로 펼쳐진 청빛이여
하나의 해가 지며 떠오르는
햇덩이의 맑음을 우리들 가팍으로 맞이하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6 | 바다 | 임병한 | 2020.05.10 | 68 |
| 415 | 빈 그리움-(임병한) | 임병한 | 2019.05.17 | 68 |
| 414 | 뱃사공과 선비 | 이주영 | 2019.02.25 | 68 |
| 413 | 노부부의 사랑 | 관리자 | 2017.07.19 | 68 |
| 412 | 자전거와 소년 | 관리자 | 2017.03.22 | 68 |
| 411 | 전설적인 야구천재의 힘 | 관리자 | 2016.11.18 | 68 |
| 410 | 맥 | 임병한 | 2020.05.11 | 67 |
| 409 | 삶의 지축 | 임병한 | 2020.05.11 | 67 |
| 408 | 울음 | 임병한 | 2020.05.11 | 67 |
| 407 | 자화상 | 임병한 | 2020.05.11 | 67 |
| 406 | 사랑 | 임병한 | 2020.05.11 | 67 |
| 405 | 책 | 임병한 | 2020.05.11 | 67 |
| 404 | 원줄기 | 임병한 | 2020.05.10 | 67 |
| 403 | 명품 인생 | 이주영 | 2020.04.27 | 67 |
| 402 | 고귀함-(임병한) | 임병한 | 2019.04.17 | 67 |
| 401 | 노르웨이의 라면왕 | 이주영 | 2019.04.08 | 67 |
| 400 | 다시 태어난다면 | 관리자 | 2017.02.23 | 67 |
| 399 | 찾은 꿈을 가꾸는 법 | 관리자 | 2013.02.13 | 67 |
| 398 | 목련 | 임병한 | 2022.11.27 | 66 |
| 397 | 그리움 | 임병한 | 2020.05.11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