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속 앓이하던 사랑
한의소리 산사에 울려번지는 목청
깨달음 석수에 가라않아 긴 천년의
가락에 스민 고요속 억눌림의 마당
피어난다 소복소복 쌓이는 눈결의 꽃으로
그림자속 앓이하던 사랑
한의소리 산사에 울려번지는 목청
깨달음 석수에 가라않아 긴 천년의
가락에 스민 고요속 억눌림의 마당
피어난다 소복소복 쌓이는 눈결의 꽃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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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생앓이 | 임병한 | 2022.11.10 | 47 |
235 | 기도 | 임병한 | 2022.11.09 | 47 |
234 | 피안 | 임병한 | 2022.11.09 | 47 |
233 | 패가 | 임병한 | 2022.11.09 | 47 |
232 | 자유 | 임병한 | 2020.05.13 | 47 |
231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47 |
230 | 진실 | 임병한 | 2020.05.11 | 47 |
229 | 농민 | 임병한 | 2020.05.11 | 47 |
228 | 영금 | 임병한 | 2020.05.11 | 47 |
227 | 순백 | 임병한 | 2020.05.10 | 47 |
226 | 경찰서에 간 아이들 | 이주영 | 2019.03.12 | 47 |
225 | 처음 마음을 기억하는 것 | 차재원 | 2017.09.25 | 47 |
224 |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 관리자 | 2017.04.03 | 47 |
223 | 빈 | 임병한 | 2022.11.09 | 46 |
222 | 공기 | 임병한 | 2022.10.24 | 46 |
221 | 눈물 | 임병한 | 2022.10.24 | 46 |
220 | 해맑은 | 임병한 | 2022.10.24 | 46 |
219 | 영원성 | 임병한 | 2020.05.19 | 46 |
218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46 |
217 | 일침 | 임병한 | 2020.05.11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