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0.05.11 09:35

죽순

조회 수 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잎

가을빛에

사그락 사그락

 

춤사위

멈짓거렸던곧음

 

겨울

눈꽃에

갓 돋아난 죽순 시린결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6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차재원 2018.03.20 74
535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관리자 2017.04.03 74
534 작은곳 임병한 2022.11.09 73
533 성애 임병한 2020.05.16 73
532 긴 장벽 임병한 2020.05.11 73
531 넝쿨 임병한 2020.05.10 73
530 마음-(임병한) 임병한 2019.05.17 73
529 칭찬으로 내리는 벌 차재원 2019.01.07 73
528 바이올린과 연주자 차재원 2018.06.18 73
527 독수리의 날갯짓 차시원 2017.09.03 73
526 따뜻한 말 한마디 관리자 2016.07.12 73
525 바다 임병한 2020.05.11 72
524 임병한 2020.05.11 72
523 봄꽃 임병한 2020.05.11 72
» 죽순 임병한 2020.05.11 72
521 고독 임병한 2020.05.11 72
520 염원- 임병한 임병한 2019.08.08 72
519 체력을 먼저 길러라 이주영 2019.03.19 72
518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차재원 2018.09.07 72
517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차재원 2018.08.21 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