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잎
가을빛에
사그락 사그락
춤사위
멈짓거렸던곧음
겨울
눈꽃에
갓 돋아난 죽순 시린결이다
댓잎
가을빛에
사그락 사그락
춤사위
멈짓거렸던곧음
겨울
눈꽃에
갓 돋아난 죽순 시린결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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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 관리자 | 2017.04.03 | 75 |
535 | 이기는 법 | 차시원 | 2012.12.06 | 75 |
534 | 바다 | 임병한 | 2020.05.11 | 74 |
533 | 사랑1 | 임병한 | 2020.05.10 | 74 |
532 |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 차재원 | 2018.09.07 | 74 |
531 |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 차재원 | 2018.08.21 | 74 |
530 | 작은곳 | 임병한 | 2022.11.09 | 73 |
529 | 성애 | 임병한 | 2020.05.16 | 73 |
528 | 긴 장벽 | 임병한 | 2020.05.11 | 73 |
527 | 숨 | 임병한 | 2020.05.11 | 73 |
» | 죽순 | 임병한 | 2020.05.11 | 73 |
525 | 울림 | 임병한 | 2020.05.11 | 73 |
524 | 넝쿨 | 임병한 | 2020.05.10 | 73 |
523 | 마음-(임병한) | 임병한 | 2019.05.17 | 73 |
522 | 체력을 먼저 길러라 | 이주영 | 2019.03.19 | 73 |
521 | 바이올린과 연주자 | 차재원 | 2018.06.18 | 73 |
520 | 지혜로운 재치 | 차재원 | 2018.03.29 | 73 |
519 | 모든 것은 어머니 덕입니다 | 차재원 | 2018.01.24 | 73 |
518 | 독수리의 날갯짓 | 차시원 | 2017.09.03 | 73 |
517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 관리자 | 2017.02.04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