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어 깨우는 작은 잎사귀
아직 나뭇가지에 매달린체
가을 햇살 무딘 날속
세파속 찌든 때 산사 깊숙한 곳
헹굼의 철학으로 펼쳐진
아 꿈속같은 극락의 돛배여
흔들어 깨우는 작은 잎사귀
아직 나뭇가지에 매달린체
가을 햇살 무딘 날속
세파속 찌든 때 산사 깊숙한 곳
헹굼의 철학으로 펼쳐진
아 꿈속같은 극락의 돛배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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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 관리자 | 2017.07.13 | 63 |
255 | 노부부의 사랑 | 관리자 | 2017.07.19 | 63 |
254 | 미래가 없는 현재 | 차재원 | 2018.04.30 | 63 |
253 | 38년을 지킨 약속 | 차재원 | 2018.08.15 | 63 |
252 | 불가능을 이겨내다 | 이주영 | 2019.06.08 | 63 |
251 | 축제 | 임병한 | 2020.05.10 | 63 |
250 | 돌틈 | 임병한 | 2020.05.11 | 63 |
249 | 사랑 | 임병한 | 2020.05.11 | 63 |
248 | 움직임 | 임병한 | 2020.05.11 | 63 |
247 | 산과 새 | 임병한 | 2020.05.11 | 63 |
246 |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 젖혀라. | 관리자 | 2013.03.27 | 64 |
245 | 다시 태어난다면 | 관리자 | 2017.02.23 | 64 |
244 | 노르웨이의 라면왕 | 이주영 | 2019.04.08 | 64 |
243 | 바다 | 임병한 | 2020.05.10 | 64 |
242 | 원줄기 | 임병한 | 2020.05.10 | 64 |
241 | 자화상 | 임병한 | 2020.05.11 | 64 |
» | 헹굼 | 임병한 | 2020.05.11 | 64 |
239 | 맥 | 임병한 | 2020.05.11 | 64 |
238 | 음표 | 임병한 | 2022.11.09 | 64 |
237 | 찾은 꿈을 가꾸는 법 | 관리자 | 2013.02.13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