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음소리 마르면
갈라지던 목청
어둠속 방안
촛불같은 엄마
온몸으로
절규하며 찾던 엄마
이젠
하늘나라 가셔서 날 지켜주는 엄마
을음소리 마르면
갈라지던 목청
어둠속 방안
촛불같은 엄마
온몸으로
절규하며 찾던 엄마
이젠
하늘나라 가셔서 날 지켜주는 엄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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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목련 | 임병한 | 2020.05.12 | 44 |
435 | 벗꽃의 추억 | 임병한 | 2020.05.12 | 87 |
434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50 |
433 | 피안 | 임병한 | 2020.05.11 | 50 |
432 | 한 | 임병한 | 2020.05.11 | 56 |
431 | 햇불 | 임병한 | 2020.05.11 | 84 |
430 | 꽃결 | 임병한 | 2020.05.11 | 45 |
429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86 |
428 | 동 | 임병한 | 2020.05.11 | 43 |
427 | 우정2 | 임병한 | 2020.05.11 | 75 |
426 | 손면 | 임병한 | 2020.05.11 | 49 |
425 | 시장 | 임병한 | 2020.05.11 | 59 |
424 | 군인정신 | 임병한 | 2020.05.11 | 55 |
423 | 새롬 | 임병한 | 2020.05.11 | 70 |
422 | 아리랑소리 | 임병한 | 2020.05.11 | 51 |
421 | 길자국 | 임병한 | 2020.05.11 | 40 |
420 | 뿌리 | 임병한 | 2020.05.11 | 58 |
419 | 국토의 소통 | 임병한 | 2020.05.11 | 43 |
418 | 깨우침 | 임병한 | 2020.05.11 | 55 |
417 | 순수 | 임병한 | 2020.05.11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