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불던
길가에
노송가지 어둠에 뒤척였다
떨어진 낙엽
바닥에서 생앓이
빛줄기 아스팔트
검정색 삼키며
고요속 파문을 그린다
태풍 불던
길가에
노송가지 어둠에 뒤척였다
떨어진 낙엽
바닥에서 생앓이
빛줄기 아스팔트
검정색 삼키며
고요속 파문을 그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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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긍정적인 생각 | 차재원 | 2018.12.04 | 91 |
75 | 긍정의 힘 | 관리자 | 2016.10.24 | 56 |
74 | 글자국 | 임병한 | 2022.11.0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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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그리움 | 임병한 | 2020.05.11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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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그리움 | 임병한 | 2020.05.11 | 45 |
62 | 그날 | 임병한 | 2022.12.25 | 67 |
61 | 그곳 | 임병한 | 2022.11.09 | 29 |
60 | 굴곡진 인생의 길 | 차재원 | 2018.06.14 | 249 |
59 | 군인정신 | 임병한 | 2020.05.11 | 55 |
58 | 국토의 소통 | 임병한 | 2020.05.11 | 43 |
57 | 국토의 맥박 | 임병한 | 2020.05.10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