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잎사귀
순백을 꿈꾸고 있나
바람결 흔들거리는 잎사귀
능선을 휘몰아 치다 왔나
봄눈꽃을 터트리기 위해
떨어지는 아픔을 지녔겠지
목련 잎사귀
순백을 꿈꾸고 있나
바람결 흔들거리는 잎사귀
능선을 휘몰아 치다 왔나
봄눈꽃을 터트리기 위해
떨어지는 아픔을 지녔겠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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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물속 | 임병한 | 2020.05.10 | 62 |
355 | 빛의 조각 | 임병한 | 2020.05.10 | 62 |
354 | 아침 식사는 제가 대접할게요 | 차재원 | 2018.02.19 | 62 |
353 | 눈에 보이지 않는 일 | 관리자 | 2016.07.21 | 62 |
352 | 목마름 | 임병한 | 2022.11.09 | 61 |
351 | 벗꽃 | 임병한 | 2022.11.09 | 61 |
350 | 이야기 | 임병한 | 2020.05.11 | 61 |
349 | 뒷뜰 | 임병한 | 2020.05.11 | 61 |
» | 봄 | 임병한 | 2020.05.11 | 61 |
347 | 깨움 | 임병한 | 2020.05.11 | 61 |
346 | 사랑 | 임병한 | 2020.05.11 | 61 |
345 | 동심 | 임병한 | 2020.05.11 | 61 |
344 | 들꽃 | 임병한 | 2020.05.11 | 61 |
343 | 대지 | 임병한 | 2020.05.10 | 61 |
342 | 사랑 | 임병한 | 2020.05.10 | 61 |
341 | 맹모삼천지교 | 이주영 | 2019.05.20 | 61 |
340 | 사랑-(임병한) | 임병한 | 2019.05.02 | 61 |
339 | 부러진 느티나무의 희망 | 차재원 | 2018.11.05 | 61 |
338 | 사랑받으며 자란 티 | 차재원 | 2018.05.09 | 61 |
337 | 꼬맹이 | 임병한 | 2022.11.10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