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0.05.11 07:28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련 잎사귀

순백을 꿈꾸고 있나

 

바람결 흔들거리는 잎사귀

능선을 휘몰아 치다 왔나

 

봄눈꽃을 터트리기 위해

떨어지는 아픔을 지녔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 다르게 바라보기 관리자 2017.01.17 51
395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준 친구 이주영 2019.02.17 51
394 깨달음 임병한 2020.05.10 51
393 참세상 임병한 2020.05.10 51
392 풀잎 임병한 2020.05.11 51
391 아이 임병한 2020.05.11 51
390 노동 임병한 2020.05.11 51
389 순수 임병한 2020.05.11 51
388 아리랑소리 임병한 2020.05.11 51
387 공간 임병한 2020.05.19 51
386 유년 임병한 2022.11.09 51
385 패가 임병한 2022.11.09 51
384 무지개 임병한 2022.11.25 51
383 임병한 2022.11.27 51
382 가장 느린 신기록 차재원 2019.01.07 52
381 반추 임병한 2020.05.10 52
380 태양 임병한 2020.05.10 52
379 사랑의 영금 임병한 2020.05.10 52
378 찬란함 임병한 2020.05.10 52
377 임병한 2020.05.11 5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