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TEL. 063.841.6446 | FAX. 063.841.6436

Home 열린공간 아름다운글

✔ 뷰어로 보기

2019.07.10 08:33

고뇌의 심지-(임병한)

임병한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뇌의 심지

세 생각은 그림자속을 그리다

아물지 못하는 아픔의 파편을 삼킨다

어둠을 몰고온 바다의 숨결위에

떨어짐의 고통은 바다의 숨결위에

떨어짐의 고통은 온몸을 적신다

일렁이는 바다의 표면위를

뒹구는 고뇌의심지를 일구자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o Image 26Nov
by 임병한
2022/11/26 by 임병한
Views 68

무제
No Image 10Nov
by 임병한
2022/11/10 by 임병한
Views 68

재생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8

대지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8

봄눈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8

갈바람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8

질주
No Image 10May
by 임병한
2020/05/10 by 임병한
Views 68

어우러짐
No Image 10May
by 임병한
2020/05/10 by 임병한
Views 68

헹굼
No Image 21Aug
by 임병한
2019/08/21 by 임병한
Views 68

청빛-임병한
No Image 22Mar
by 임병한
2019/03/22 by 임병한
Views 68

초봄-(임병한)
13Oct
by 관리자
2016/10/13 by 관리자
Views 68

할아버지의 교육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7

새롬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7

세상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7

동맥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7

태동
No Image 10May
by 임병한
2020/05/10 by 임병한
Views 67

고요
No Image 09Nov
by 임병한
2022/11/09 by 임병한
Views 66

장마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6

반도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6

민심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6

가을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