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
신사에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
속세의 땟자욱 풍경소리에 파문을 그린다.
앙금(마음) 스치는 소리에 깨달음 여문다.
앙금
신사에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
속세의 땟자욱 풍경소리에 파문을 그린다.
앙금(마음) 스치는 소리에 깨달음 여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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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 차재원 | 2018.09.07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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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다듬질 꽃 | 임병한 | 2020.05.1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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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눈물 | 임병한 | 2020.05.10 | 71 |
151 | 눈물 | 임병한 | 2022.11.10 | 34 |
150 | 눈물 | 임병한 | 2022.11.09 | 37 |
149 | 눈물 | 임병한 | 2020.05.11 | 46 |
148 | 눈물 | 임병한 | 2022.10.24 | 49 |
147 | 눈망울 | 임병한 | 2022.11.09 | 45 |
146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105 |
145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86 |
144 | 눈결의 꽃으로 | 임병한 | 2020.05.11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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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농토 | 임병한 | 2020.05.13 | 41 |
140 | 농민 | 임병한 | 2020.05.11 | 49 |
139 | 놀라운 지탱 | 임병한 | 2020.05.11 | 59 |
138 | 노자의 인간관계론 | 이주영 | 2021.03.22 | 116 |
137 | 노스님들 이야기속 | 임병한 | 2020.05.11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