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
신사에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
속세의 땟자욱 풍경소리에 파문을 그린다.
앙금(마음) 스치는 소리에 깨달음 여문다.
앙금
신사에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
속세의 땟자욱 풍경소리에 파문을 그린다.
앙금(마음) 스치는 소리에 깨달음 여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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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역사 | 임병한 | 2020.05.11 | 71 |
435 | 역경을 이겨낸 예술가 | 차재원 | 2019.01.07 | 79 |
434 | 여정 | 임병한 | 2022.11.10 | 48 |
433 | 여름 낚시 | 임병한 | 2022.10.24 | 31 |
432 | 엉뚱한 메뉴가 나오는 식당 | 차재원 | 2018.01.02 | 55 |
431 | 엄마 | 임병한 | 2020.05.11 | 77 |
430 | 어우러짐 | 임병한 | 2020.05.10 | 68 |
429 | 어우러짐 | 임병한 | 2020.05.11 | 76 |
428 | 어느 노순인의 기도 | 이주영 | 2019.02.08 | 59 |
427 | 양지 | 임병한 | 2022.11.09 | 27 |
426 | 양손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 이주영 | 2019.04.29 | 68 |
» | 앙금-(임병한) | 임병한 | 2019.07.10 | 103 |
424 | 알렉산더 대왕의 후회 | 관리자 | 2017.04.26 | 60 |
423 | 안전 | 임병한 | 2022.11.26 | 39 |
422 | 아픔 | 임병한 | 2020.05.11 | 43 |
421 | 아파하는 사랑 | 관리자 | 2016.08.23 | 66 |
420 | 아침 식사는 제가 대접할게요 | 차재원 | 2018.02.19 | 57 |
419 | 아이세상 | 임병한 | 2020.05.11 | 60 |
418 | 아이 | 임병한 | 2020.05.11 | 51 |
417 | 아빠와 딸 | 관리자 | 2017.07.04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