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
신사에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
속세의 땟자욱 풍경소리에 파문을 그린다.
앙금(마음) 스치는 소리에 깨달음 여문다.
앙금
신사에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
속세의 땟자욱 풍경소리에 파문을 그린다.
앙금(마음) 스치는 소리에 깨달음 여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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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 관리자 | 2017.06.1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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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갈바람 | 임병한 | 2020.05.11 | 68 |
25 | 갈대 | 임병한 | 2022.11.09 | 43 |
24 | 갈꽃 | 임병한 | 2022.11.0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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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갈 하늘 | 임병한 | 2020.05.1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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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갈 눈물 | 임병한 | 2020.05.10 | 69 |
19 | 가치 | 임병한 | 2022.11.10 | 50 |
18 | 가정 | 임병한 | 2020.05.11 | 53 |
17 |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 관리자 | 2017.02.10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