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
신사에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
속세의 땟자욱 풍경소리에 파문을 그린다.
앙금(마음) 스치는 소리에 깨달음 여문다.
앙금
신사에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
속세의 땟자욱 풍경소리에 파문을 그린다.
앙금(마음) 스치는 소리에 깨달음 여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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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산골 | 임병한 | 2020.05.11 | 49 |
235 | 농민 | 임병한 | 2020.05.1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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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공존 | 임병한 | 2020.05.10 | 49 |
230 |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 관리자 | 2017.04.03 | 49 |
229 | 사랑 | 임병한 | 2022.11.26 | 48 |
228 | 주름 | 임병한 | 2022.11.09 | 48 |
227 | 감동 | 임병한 | 2022.11.09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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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영금 | 임병한 | 2020.05.11 | 48 |
219 | 경찰서에 간 아이들 | 이주영 | 2019.03.12 | 48 |
218 |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 관리자 | 2017.04.03 | 48 |
217 | 생앓이 | 임병한 | 2022.11.10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