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
길다긴 강물
흐르다 멈춘곳
바다의 크낙한 그리움
수심 깊은곳
대지의 표면위를
구르는 그리움
별빛 솓아지는
밤의 지표면을
밝음으로 비추는 그리움
별빛 쏟아지는
밤의 지표면을
밝음으로 비추는 그리움
피안
길다긴 강물
흐르다 멈춘곳
바다의 크낙한 그리움
수심 깊은곳
대지의 표면위를
구르는 그리움
별빛 솓아지는
밤의 지표면을
밝음으로 비추는 그리움
별빛 쏟아지는
밤의 지표면을
밝음으로 비추는 그리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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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무제 | 임병한 | 2020.05.10 | 83 |
595 | 또 다른 이름 | 이주영 | 2019.04.24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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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우정 | 임병한 | 2020.05.11 | 82 |
590 | 목청소리 | 임병한 | 2020.05.11 | 82 |
589 | 인생은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 차재원 | 2018.10.15 | 82 |
588 | 변호사의 허세 | 차재원 | 2017.09.20 | 82 |
587 | 풀꽃2 | 임병한 | 2020.05.11 | 81 |
586 | 지평선 | 임병한 | 2020.05.11 | 81 |
585 | 낙엽 | 임병한 | 2020.05.11 | 81 |
584 | 슈바이처와 헬레네 | 관리자 | 2016.02.17 | 81 |
583 | 우정 | 임병한 | 2020.05.19 | 80 |
582 | 가난 | 임병한 | 2020.05.11 | 80 |
581 |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 이주영 | 2019.05.06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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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동심 | 임병한 | 2020.05.19 | 79 |
578 | 움직임 | 임병한 | 2020.05.11 | 79 |
577 | 징검다리 | 임병한 | 2020.05.11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