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
꽃결 터지면
순백의 웃음 나래짓 읊조린다
숨결 터지면
여린 삶의 빛살 태동이다
물결 터지면
대지의 꽃결 열림이다
숨결
꽃결 터지면
순백의 웃음 나래짓 읊조린다
숨결 터지면
여린 삶의 빛살 태동이다
물결 터지면
대지의 꽃결 열림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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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사랑은- 임병한 | 임병한 | 2019.08.08 | 87 |
35 | 벗꽃의 추억 | 임병한 | 2020.05.12 | 87 |
34 | 빗 | 임병한 | 2020.05.11 | 88 |
33 | 반추 | 임병한 | 2020.05.11 | 88 |
32 | ‘참을 인(忍)’ 의미 | 이주영 | 2019.04.03 | 89 |
31 | 포기하지 말고 간절해져라 | 차재원 | 2017.11.06 | 91 |
30 | 노송 | 임병한 | 2020.05.10 | 91 |
» | 숨결-(임병한) | 임병한 | 2019.04.05 | 92 |
28 | 가슴 뛰게 하는 꿈을 찾으세요. | 차시원 | 2013.01.17 | 93 |
27 | 피안 | 임병한 | 2020.05.11 | 94 |
26 | 마음의 잡초 | 관리자 | 2016.06.27 | 97 |
25 | 깨우침 | 임병한 | 2020.05.10 | 100 |
24 | 원기 99년 원불교 종법사님 신년 법문입니다. | 관리자 | 2013.12.19 | 101 |
23 | 앙금-(임병한) | 임병한 | 2019.07.10 | 102 |
22 | 이길 수 없는 괴물 | 차재원 | 2018.07.16 | 103 |
21 | 우정이야기 | 임병한 | 2020.05.11 | 104 |
20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105 |
19 | 죽음의 들판 ‘킬링필드’ | 이주영 | 2021.03.15 | 105 |
18 | 절반의 빵 | 차재원 | 2017.12.03 | 107 |
17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 관리자 | 2016.08.10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