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
꽃결 터지면
순백의 웃음 나래짓 읊조린다
숨결 터지면
여린 삶의 빛살 태동이다
물결 터지면
대지의 꽃결 열림이다
숨결
꽃결 터지면
순백의 웃음 나래짓 읊조린다
숨결 터지면
여린 삶의 빛살 태동이다
물결 터지면
대지의 꽃결 열림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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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고귀함-(임병한) | 임병한 | 2019.04.17 | 59 |
35 | 경찰서에 간 아이들 | 이주영 | 2019.03.12 | 48 |
34 |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 차재원 | 2018.07.10 | 72 |
33 | 겨울나기 | 임병한 | 2020.05.11 | 60 |
32 |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 관리자 | 2016.09.20 | 55 |
31 |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 차재원 | 2018.08.21 | 74 |
30 |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 관리자 | 2017.06.16 | 55 |
29 | 강천산 | 임병한 | 2022.11.09 | 41 |
28 | 강바람 | 임병한 | 2022.11.26 | 46 |
27 | 감동 | 임병한 | 2022.11.09 | 48 |
26 | 갈바람 | 임병한 | 2020.05.11 | 68 |
25 | 갈대 | 임병한 | 2022.11.09 | 43 |
24 | 갈꽃 | 임병한 | 2022.11.09 | 32 |
23 | 갈구 | 임병한 | 2022.11.09 | 23 |
22 | 갈 하늘 | 임병한 | 2020.05.11 | 70 |
21 | 갈 풀꽃 사랑 자유 | 임병한 | 2020.05.11 | 58 |
20 | 갈 눈물 | 임병한 | 2020.05.10 | 69 |
19 | 가치 | 임병한 | 2022.11.10 | 50 |
18 | 가정 | 임병한 | 2020.05.11 | 53 |
17 |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 관리자 | 2017.02.10 | 227 |